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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신상]오프로드, 봄철 황사대비 '왁스소재' 신상품 선봬

/오프로드 제공



이제 곧 불어닥칠 황사바람을 대비해 봄철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망된다.

오프로드는 '아마존으로의 탐험'을 2014년 봄·여름 시즌 콘셉트로 정하고 방오기능(오염물질이 잘 붙지 않게하거나 한 번 붙은 오염물질은 잘 떨어지게 함)과 발수기능을 강화해 미세먼지와 황사로부터 봄철 야외활동을 지켜줄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오프로드의 네그르 방오·발수자켓은 왁스소재를 사용해 오염물질이 잘 묻지 않아 미세먼지나 황사가 많은 봄철 야외활동에 적합한 자켓이다. 특히 이 제품은 TV광고에서 모델 김남길이 옷에 튄 진흙을 물로 씻어내는 장면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네그르 자켓과 어울리는 하의 상품인 살바도르 방오팬츠도 왁스소재를 사용해 방오 기능이 강화된 남성 팬츠이다. 배색이 포인트인 캠퍼 느낌의 팬츠로 도심에서는 물론 아웃도어에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주루아 발수·방오점퍼도 왁스소재를 사용해 오염물질이 잘 붙지 않으며 면블럭 형태의 컬러배색이 특징이다. 앞지퍼를 끝까지 여미고 챙이 달린 후드를 쓰면 황사나 먼지로부터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

오프로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에 대해 "세탁을 거의 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있고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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