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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시, 새 학기 인플루엔자 감염 주의 당부

서울시는 28일 새 학기와 환절기를 맞아 인플루엔자 유행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서울지역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기관 4곳으로부터 의뢰된 의심환자를 검사한 결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7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초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비율이 외래환자 1000명당 12.1명으로 유행주의보 기준을 넘겼고, 현재는 60.2명으로 증가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등교를 시작하는 새 학기에 자칫 인플루엔자 유행이 더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손씻기와 기침 에티켓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