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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연예계 봄바람 불어…'심이영 최원영' '쿨 유리·이태란'

심이영-최원영



'심이영-최원영, 쿨 유리-연하남'

따스한 봄바람이 불면서 결혼을 발표하는 스타들이 증가하고 있다.

결혼을 짐작할 수 없었던 스타들이나 속도위반을 고백하며 결혼을 발표하는 스타들은 대중들에게 놀라움을 주기도 하지만 어떤 과정이든 인륜지 대사인 결혼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을 만한 일이다.

배우 최원영이 심이영은 속도위반을 당당하게 밝히며 결혼식을 올렸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28일 오후 6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워커힐 그랜드볼룸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들은 아이 태명은 물론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행복한 미소를 보냈다.

지난 22일 결혼식을 올린 혼성그룹 쿨 멤버 유리는 깜짝 공개해 속도위반에 대한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은 4년여간 장거리 연애를 해보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밝혀져 논란을 잠재웠다.

당시 유리는 "4년간 교제했지만 장거리 연애로 함께한 시간이 많지 않다. 이제 곁에서 그를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전하기도 했다.

반면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과 '결혼의 여신'으로 작년 한 해를 누구보다 바쁘게 보냈던 이태란이 얼마 전 깜짝 결혼 발표를 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드라마 종영과 함께 결혼을 밝혀 팬들을 당혹케 했지만 속도위반은 아닌것으로 밝혀졌다. 똑 부러지는 커리어 우먼의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태란은 동갑내기 벤처사업가 신승환씨와 3월 초에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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