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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박지성 군대 사진 맨유 박물관 전시되나…'훈련소 원본 남아있나?'

박지성 훈련소 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박물관에 전시중인 '박지성 군대'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맨유가 박물관에 전시중인 '박지성 군대'사진 원본을 확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실이 공개된 것이다.

맨유는 홈 구장인 올드 트라포드 내부에 위치한 구단 박물관 일부 리노베이션을 진행하며 '군대에 간 맨유 선수들'이라는 주제의 전시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2002 한일월드컵에서 병역혜택을 받은 박지성은 지난 2003년 육군 맹호부대 신병교육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마쳤다. 맨유는 당시의 기록을 박물관에 남길 예정이다. 그러나 박지성 군대 사진은 국방부에 남아있지 않은 상태다.

한편 맨유 박물관측은 다른 방법을 통해 최대한 사진 자료를 확보하고 적합한 자료가 모아진다면 이르면 올 하반기에 전시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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