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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증거 위조 의혹' 이인철 주중 선양대사관 영사 21시간 조사 후 귀가

검찰은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위조 의혹 진상조사와 관련해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주중 선양영사관 이인철 교민담당 영사가 21시간 조사한뒤 1일 오전 귀가시켰다.



서울중앙지검 진상조사 실무팀(팀장 노정환 외사부장)은 28일 오전 10시께부터 이 영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뒤 이날 오전 6시40분께 돌려보냈다.



이 영사는 중앙지검에 별도로 마련된 진상팀 사무실에서 조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사는 유우성(34)씨의 중국-북한 출입경 기록 문서가 위조됐다는 의혹과 관련, 논란의 핵심으로 지목돼 온 인물로 검찰은 이 영사에게 문제가 된 문건들의 정확한 입수·전달 경로를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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