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새누리 "日, 침략전쟁과 군국주의 역사 정당화할 수 없다는 사실 깨달아야"

새누리당은 제95주년 3·1절을 맞아 "일본은 어떤 말로도 침략전쟁과 군국주의 역사를 정당화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밝혔다.

민현주 대변인은 1일 논평을 통해 "일본은 제국주의 범죄를 사죄한 '무라야마 담화'도 계승하지 않으려는 어리석은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민 대변인은 "독립유공자와 가족들께도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3·1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며 대내외 위기를 극복하고 사회 갈등을 통합해 하나가 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후손의 역사 의식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일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