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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우리 결혼했어요' 윤한, 신체나이 47세로 판정 '굴욕'

MBC '우리결혼했어요'/MBC 제공



피아니스트 윤한이 47세라는 신체나이 판정을 받아 굴욕을 당했다.

30대 대표 부부인 윤한·이소연은 1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건강을 위해 요가학원을 찾았다. 두 사람은 기초 스트레칭을 하며 손을 뻗었지만 발끝에 손이 닿지 않는 등 민망한 상황을 겪기도 했다.

특히 윤한은 블록 3개를 쌓고 나서야 제대로 된 스트레칭을 성공했지만 요가 선생님이 "블록을 쌓으면 신체나이가 5년씩 늘어나는 것"이라고 말해 그를 충격에 빠트렸다. 결국 윤한의 신체나이가 47세로 밝혀지면서 이소연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남편의 조건은 정신은 연상이 좋지만 신체는 연하가 좋다"라고 말해 윤한을 당황하게 했다.

이들은 요가를 통해 "남편의 눈에 내가 보였다" , "부인의 호흡이 느껴져서 좋았다"며 닭살애정을 과시해 시청자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우영도 부인 이세영의 과거 사진을 보고 얼굴이 빨개지는 등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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