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우리결혼했어요' 정준영·정유미, 생일상에 엇갈린 운명

MBC'우리결혼했어요'/MBC 제공



가수 정준영이 장모를 만나 '사위 사랑은 장모'라는 말을 실감했다.

1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선 배우 정유미의 어머니가 2월 생일인 딸과 사위를 위해 직접 그들의 집을 방문하면서 벌어진 이야기가 그려졌다.

장모님을 처음 본 정준영은 당황했지만 정유미 어머니는 싹싹하고 한없이 자상한 그를 마음에 들어 했다.

정유미 어머니는 직접 준비한 닭다리·잡채·조기·갈비 등 최고급 반찬들로 생일상을 마련했고 모든 음식을 준영 앞에 옮겨놓았으며 정작 딸 유미는 나물 반찬만 먹게 돼는 일이 벌어졌다.

식사 후 정유미 어머니는 "우리 딸 주름이 많나? 우리 딸이 마음에 들어? 어디가 좋아?" 등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거침없이 물어봤고 정준영도 솔직하게 대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같은 방송에서 우영이 부인 박세영의 사진을 보고 얼굴을 붉히는 등의 알콩달콩한 모습도 방송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