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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무한도전' 노홍철·스컬, 우사인 볼트 만나려 절벽 다이빙

/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방송인 노홍철이 12M 높이의 카리브해 절벽에 몸을 던졌다.

1일 MBC '무한도전'에선 노홍철·하하·정형돈·스컬이 세계적인 육상 선수 우사인 볼트를 만나기 위해 자메이카를 방문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우사인 볼트 트위터에 "만나고 싶다"는 글을 남기기도 한 '무한도전' 자메이카 일행은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용기를 볼트에게 전달하기 위해 절벽 다이빙에 도전한 것이다.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한 결과 정형돈에 이어 두 번째로 입수하게 된 노홍철은 겁에 질렸지만 특유의 저질댄스를 춘 뒤 다이빙에 성공했다.

하지만 엉덩이로 뛰어내려 고통을 감내해야 했고 그는 고질병인 치질에 대해 "절개하는 느낌"이라며 능청을 떨었다.

노홍철의 다이빙 후 스컬과 하하도 절벽에서 몸을 던져 볼트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자메이카 팀은 이날 방송에서 우사인 볼트를 만나기 위해 그의 모교까지 방문하는 등 동분서주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