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불후의 명곡' 송소희·홍경민, '홀로 아리랑' 열창…관객 감동 물결

KBS2 '불후의 명곡'/KBS 제공



'국악 소녀' 송소희와 가수 홍경민이 만났다.

1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3·1절 특집에선 송소희·홍경민이 서유석의 '홀로 아리랑'를 열창했다.

이 무대는 송소희의 고음과 홍경민 특유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뤘고 이를 본 출연자들은 "역시 송소희"라며 감탄했고 "450점이 나와야 한다" 등의 감상평을 전했다.

무대를 마친 후 가진 인터뷰에서도 송소희의 활약은 계속 됐다. '배 띄워라'라는 민요로 현장 분위기를 띄우는 건 물론 "국악이 낯설지 않는 매개체가 되고 싶다"며 목표를 밝혀 똑소리나는 국악 소녀의 면모도 보여줬다.

하지만 송소희·홍경민의 무대는 앞서 김종서가 부른 '내 나라 내 겨레'가 423표를 받으며 선전해 아쉽게 탈락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