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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브라질 경제규모 올해 세계 7→9위 밀릴 가능성"

올해 브라질의 경제 규모가 세계 7위에서 9위 수준으로 밀릴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28일(현지시간) 브라질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올해도 완만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헤알화 가치 하락이 계속되면 경제 규모 순위가 내려갈 것으로 분석됐다.

브라질의 경제 규모는 지난 2011년 2조5000억 달러로 평가되면서 영국(2조4000억 달러)을 제치고 세계 6위로 올라섰다가 1년 만에 7위로 내려앉은 바 있다.

브라질 국립통계원(IBGE)은 전날 발표한 자료에서 2012년 대비 2013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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