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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인간의 조건' 천연제품 선물하기…김우빈·존박에게 선물한 멤버는 누구?

/KBS2 '인간의 조건' 방송캡쳐



배우 김우빈과 가수 존박이 KBS2 '인간의 조건'에 등장했다.

방송에 출연 중인 멤버들은 지난 주에 이어 1일 방송에서도 '화학제품 없이 살기'를 체험했고 이들에게 '천연제품을 만들어 필요한 사람에게 선물하세요' 라는 새로운 과제가 전달됐다.

개그우먼 박지선은 앞서 굵은 소금으로 양치질을 했고 직접 만든 천연 치약을 선물할 남자 연예인을 물색했다. 주인공은 가수 존박. 박지선은 그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에 존박은 직접 받으러 오겠다며 숙소를 방문했다. 천연치약을 처음 본 존박은 거무죽죽한 색에 거부감을 나타냈으나 냄새를 맡은 후 시중에 파는 치약과 다를 게 없다며 신기해했다.

'화학제품 없이 살기'를 체험 중인 개그우먼 김숙도 김우빈과 깜짝 전화통화를 해 평소 김우빈의 팬을 자처한 아나운서 박은영을 흥분케했다.

김숙은 김우빈과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라며 그와의 문자대화를 공개했다. 이에 박은영은 김우빈과의 전화통화를 부탁했고 그의 목소리가 들리자 천연향초를 만들어 선물하겠다며 당장이라도 달려갈 기세를 보여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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