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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아카데미 시상식 대기실에 86개 디스플레이 '눈길'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제8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상)'을 앞두고 미국 유명 건축·디자인 매거진 AD(Architectural Digest)와 협력해 86개 제품을 모자이크 형태로 장식한 대기실(그린룸) 벽면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그린룸 프로젝트를 맡은 AD의 디자이너 데이비드 록웰은 아카데미 시상식 86회를 기념해 널리 알려진 영화 속 상징적인 장면 86개를 삼성 제품에 담아 벽면을 디자인했다.

제품에 들어간 영화 속 이미지들은 AD의 디자이너 데이비드 록웰과 아카데미상 수상 여배우 수잔 서랜든이 함께 선정했다.

벽면은 삼성전자의 55·60형 스마트 TV 10대와 태블릿PC 21대, 스마트폰 55대 등 5형부터 60형까지 크기와 모양이 다른 총 86개의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가로 5.3미터, 세로 2.6미터 크기의 벽면에 모자이크 형태로 채워졌다.

한편 이번 그린룸 프로젝트를 통해 삼성전자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5년 연속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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