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2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14.5%나 증가…"1월 말 설 연휴 탓"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가 7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5%인 1만 명이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고용부는 지난해 2월보다 구직급여 신청일이 하루 늘었고 1월 말 설 연휴로 신청하지 못한 사람들이 2월에 신청해 신규 신청자 수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자 수는 37만명, 지급액은 315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월에 비해 지급자수는 0.8%인 3000명, 지급액은 3.6%인 109억원이 증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