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권진아 'K팝스타 3' 톱10서 프라이머리 '씨스루'로 조 1위



권진아가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 톱8 결정전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A조 1위를 차지했다.

10팀의 참가자들이 A조와 B조로 나뉘어 열린 경연에서 A조에는 권진아·짜리몽땅·알맹·샘김·버나드박 등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한 데 모여 시작 전부터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권진아는 프라이머리의 '씨스루'를 기타 연주와 함께 특유의 리드미컬한 발라드로 소화해 심사위원 전원의 극찬을 끌어냈다. 박진영은 "이번 시즌에서 가장 가창력이 많이 성장한 참가자"라고 했고, 유희열은 "완전히 다크호스로 떠올랐다"고 감탄했다.

샘김은 지드래곤의 '그XX', 짜리몽땅은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브라운 시티', 버나드 박은 김태우의 '하고싶은 말', 알맹은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를 자신의 개성을 살려 불렀다.

이들은 톱 10 경연부터 새롭게 추가된 라이브 반주 등 웅장한 무대 속에서 제 실력을 살려냈지만, 엄격한 심사에서 단점을 지적받았다.

짜리몽땅과 알맹이 2위와 3위로 톱 8에 진출했고 샘김과 버나드박은 B조 경연에서 탈락한 2명과 패자부활전을 벌인다. 패자부활전에서는 100명의 시청자 심사위원단의 비밀투표를 거쳐 2명의 합격자를 선출한다.

B조에는 한희준·장한나·썸띵·남영주·배민아가 배치됐다. 이들의 경연은 9일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