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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손연재 모스크바 그랑프리 후프 동메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올시즌 첫 국제대회에서 후프 동메달을 획득했다.

손연재는 2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모스크바 그랑프리 대회 둘째날 후프 종목별 결선에서 17.516점으로 3위에 올랐다. 전날 개인종합 6위에 오른 손연재는 네 종목에서 모두 결선에 진출했다.

후프에서는 루드비히 민쿠스가 작곡한 발레 '돈키호테'에 맞춰 발랄한 연기를 보여줬다. 발로 후프를 돌리는 부분에서 실수를 범하기는 했지만 무난한 연기로 러시아의 마르가리타 마문과 야나 쿠드랍체바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