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KT, LTE 추가 데이터 사용 돕는 'LTE 데이터플러스' 요금제 출시

KT 직원들이 신규 요금제 'LTE 데이터플러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 요금제는 LTE 스마트폰 고객의 데이터 추가 사용을 가능하게 한다. /KT



KT가 LTE 스마트폰 고객을 위한 추가 데이터 요금제를 선보인다.

KT는 기본 데이터 제공량이 부족해 추가로 데이터를 사용하려는 LTE 스마트폰 요금제 가입 고객을 위해 'LTE 데이터플러스'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LTE 스마트폰의 데이터 이월 요금제 가입 고객이 기본 제공 데이터 외에 추가로 데이터 사용을 원할 때, 총 3종의 데이터량 가운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월정액 8000원이면 500MB를, 1만3000원 1GB, 1만8000원의 경우 2GB를 제공한다.

LTE 데이터플러스는 기존 LTE 안심차단 요금제 사용 고객에게 제공하던 'LTE 충전 데이터'를 다른 요금제 이용 고객들도 가입할 수 있게 이용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KT 마케팅전략본부 강국현 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성향에 맞춰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