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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다음 '버즈런처' 열도 상륙...야후 재팬과 일본 공략



포털 다음이 '버즈런처'로 일본 시장을 공략한다. 버즈런처는 PC나 스마트폰의 초기화면을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꾸며주는 서비스다.

다음의 자회사 버즈피아가 일본의 1위 검색사이트 야후 재팬과 손잡고 일본 이용자 확장에 나선다. 버즈피아와 야후재팬은 지난달 28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일본 맞춤형 버즈런처인 버즈홈을 런칭했다고 3일 밝혔다.

버즈피아가 야후재팬과 함께 선보인 버즈홈은 글로벌 런처 '버즈런처'의 확장판으로 일본 유저 취향을 반영한 디자인과 유저 인터페이스(UI)를 도입한 현지 맞춤형 런처 서비스다.

이번 제휴로 버즈런처는 야후 재팬의 검색 및 서비스를 통해 버즈홈을 보다 많이 홍보할 수 있어 일본내 이용자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버즈홈에 유입되는 이용자들의 패턴 및 피드백을 분석해 일본 이용자의 입맛에 맞는 홈팩(홈스크린)이나 기능을 보완해 간다는 전략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