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영동고속도로 달리던 버스서 불…극심한 정체

영동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에서 불이 나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일 오후 9시30분께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반월터널 19.4km 부근에서 오모(60)씨가 몰던 45인승 고속버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당시 버스는 운행을 마친 뒤 부천의 차고지로 향하고 있었으며 운전자 이외엔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인천방향 편도 3차로 구간이 전면통제되면서 3시간가량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