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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소이현 김형준 '핑크빛 무드' 감지?… "친한 친구사이" 열애설 부인



배우 소이현과 김형준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소이현과 김형준은 지난 2012년 KBS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에 함께 출연한 뒤 핑크빛 소문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두 사람의 기획사는 모두 열애설을 부인하고 있으며 친한 친구 사이라고 일축했다.

김형준은 SS501 멤버 출신으로 지난 2005년 데뷔한 뒤 뮤지컬과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변신했다. 현재는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 한태경 역으로 출연 중이다.

소이현은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때려', '노란 손수건', '부활', '청담동 앨리스', '후아유'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현재는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SBS '쓰리데이즈'에 이차영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