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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 '조기 퇴소제' 등 인센티브 대폭 늘린다



예비군 훈련에 인센티브제가 적용된다.

육군 제23보병사단은 올해부터 예비군 훈련을 실질적인 임무 수행능력을 배양하고 향토 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방향으로 개선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동해안 지역에서 시행하는 예비군 훈련에는 측정식 합격제와 조기 퇴소제 등 인센티브를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훈련 우수자가 많은 경우에는 조기 퇴소 인원을 최대 30%까지 적용하고 불합격자는 집중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훈련 보상비도 현실에 맞게 점진적으로 인상해 올해 1000원 오르고 1인당 1일 급식비 역시 6.5% 인상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