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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카데미 남우주연 수상 4번째 낙방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손진영 기자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014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수상에 실패했다. 이로써 디카프리오는 네 번째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에 낙방했다.

3일(한국시간)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로 남우 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그의 수상에 대한 기대가 컸다.

그러나 남우주연상은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서 에이즈 환자 역할을 열연한 매튜 매커너히에게 돌아갔다.

앞서 그는 1994년 '길버트 그레이프'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하지 못했고 이후 '블러드 다이아몬드' '에비에이터'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단 한번도 상을 받지 못했다. 또 지난 해 '장고:분노의 추격자'에선 호평을 받았으나 후보에 이름조차 올리지 못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