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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울교육청, 혁신학교 항목별 예산 비중 제한

서울형 혁신학교 예산이 지난해의 절반으로 급감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은 혁신학교의 지출 항목별 예산 비중을 제한하기로 했다.

올해로 혁신학교로 지정된 지 4년째 되는 27개교에 대해서는 이달부터 종합평가에 들어간다.

서울시교육청은 3일 시내 혁신학교 67곳에 올해 예산편성 지침을 담은 '2014 서울형 혁신학교 운영 기본계획'을 알렸다.

예년에는 전체 예산의 60% 이상을 프로그램 비용으로 쓰도록 했지만, 올해부터 프로그램 비용은 하한선을 두지 않는 대신 교원 연수비나 행정보조인력 인건비 등의 비중을 구체적으로 제한했다.

교원 워크숍 비용은 업무추진비·간식비·급양비 등 운영비를 포함해 전체 예산의 5% 이내로 편성해야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