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최문기 미래부 장관, 이통3사 CEO와 간담회…무슨 말 오갈까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 최고경영자(CEO)와 간담회를 개최한다.

미래부는 6일 오전 7시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최문기 장관 주재로 이통3사 CEO와 업무협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성민 SK텔레콤 사장과 황창규 KT 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등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최 장관의 제안으로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통신정책 현안과 관련해 정부와 통신업계의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최 장관과 이통3사 CEO의 만남은 미래부가 '과도한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라'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시정명령을 어긴 이통3사에 영업정지 등 제재를 결정하는 데 앞서 이뤄지는 것이기 때문에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여전히 계속되는 과도한 보조금 살포와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불발 등과 맞물려 향후 개선을 위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