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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효성, 세계 1위 스판덱스 '크레오라' 등 브랜드 띄우기

효성이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 나서는 '크레오라' 종속 브랜드./효성 제공



효성이 브랜드 마케팅에 본격 나선다.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Preview in Daegu)'에서 세계 1위 스판덱스 브랜드인 '크레오라(creora)'를 비롯해 고기능성 원사를 대거 전시하며 브랜드 띄우기에 나서는 것.

효성은 특히 지난 1월 론칭한 크레오라 에코소프트·크레오라 컬러플러스·크레오라 컴포트 등 고기능성·고감성의 크레오라 종속(sub) 브랜드를 비롯해 로빅(Robic)·아쿠아-X(Aqua-X)·코트나(Cotna)·에어로기어(Aerogear) 등 고기능성 나일론·폴리에스터 원사 브랜드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크레오라 종속 브랜드는 효성이 개발한 스판덱스 원사 브랜드인 크레오라 중에서 각각의 기능성을 강조해 만든 종속(서브) 브랜드로, 기존 제품명이 제품번호로 이뤄졌던 것을 고객이 알기 쉽도록 기능을 표현하는 '에코소프트''컬러플러스' 등으로 변경했다.

2013년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장면./효성 제공



이번 전시는 최근 글로벌 고기능성 원사 시장이 급격히 성장함에 따라 효성도 고부가가치 섬유의 브랜드 파워를 높여 동남아시아·중국·남미 등 신시장에서 시장 지배력을 높여나가기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효성은 시트벨트·에어백용 원사 및 제품 등 산업용 고부가가치 원사 및 이를 활용한 제품 뿐 아니라, 독자 개발해 상업화에 성공한 최첨단 섬유인 탄소섬유 '탠섬'과 아라미드 원사 '알켁스' 등 슈퍼 섬유와 이를 활용한 제품도 전시한다.

조현준 섬유PG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크레오라를 비롯한 효성의 고기능성 원사가 품질과 기술력에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넘버1 이라는 점을 대외에 알릴 수 있게 됐다"며 "크레오라, 아쿠아-X 등 의류용 섬유 원사에서부터 알켁스·탠섬 등 산업용 원사에 이르기까지 고부가가치 제품의 브랜드 파워를 높여 향후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효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제이텍스·미광다이텍·대남·보광·삼성교역·코로나텍스타일·대경텍스·에스케이텍스·삼부에스비 등 9개 중소 협력사와 함께 전시 공간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효성은 이를 통해 원단 업체들이 최신 정보 공유는 물론, 신규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토록 지원한다. 효성은 원사 메이커와 원단 업체간 시너지 효과를 더해 향후 글로벌 시장 공략에 함께 나서는 등 상생 경영 활동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객사를 직접 찾아 최신 트렌드를 알려주는 '크레오라 워크숍'과 세미나 등 동반성장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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