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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지자체

정부, 의료계 총파업 대책 마련 시작



정부가 의료계 총파업에 대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4일 관계 부처 및 각 시도 보건과장 회의를 열고 의료계 총파업에 대비한 비상 진료대책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날 오전 세종청사에서 안전행정부, 교육부, 국방부, 고용노동부, 소방방재청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관계 부처 회의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시도 보건과장들과의 회의를 통해 지역 보건소 중심의 비상 진료체계 수립을 마련할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국민들의 의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계 부처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