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만취 상태 추돌사고 낸 현직 경찰관 현장서 잡혀

현직 경찰관이 만취 상태에서 추돌사고를 내고 현장에서 검거됐다.

4일 오전 1시20분께 부산 북구 구포동 금강주유소 앞길에서 부산 모 경찰서 소속 A(34) 경장이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정차 중인 택시와 주차된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고 멈춰섰다.

택시기사 B(50)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경장의 혈중 알코올 농도 수치를 측정한 결과 0.151%로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다.

A경장은 이날 친구 생일에 참석해 술을 마신 뒤 귀가하던 길에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