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조윤희, 영화 '기술자들' 홍일점 출연…김우빈·이현우와 호흡

조윤희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최근 킹콩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 조윤희가 영화 '기술자들'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김우빈·이현우와 호흡을 맞춘다.

항구를 배경으로 범죄 기술자들의 활약과 에피소드를 담은 케이퍼 무비로, 조윤희는 사건의 계기가 되는 중요한 인물이자 갤러리에서 일하는 직원인 은하 역을 맡았다.

MBC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과 tvN '나인' 등 최근 안방극장에서 주로 활약을 펼치다 이번 영화로 '공모자들' 이후 1년 6개월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게 됐다.

'공모자들'로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우빈·이현우를 비롯해 고창석·조달환·김영철·신구·임주환 등이 출연한다.

조윤희는 "김홍선 감독님과 '공모자들'에 이어 다시 한번 작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고, 멋지고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게 돼 기대가 크다. 홍일점으로 활약하게 된 만큼 최선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영화는 이달 초 크랭크인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