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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울시, 자치구 8곳 교육복지에 4억원씩 지원

서울시는 4일 자치구의 교육복지사업을 지원하는 '서울형 교육우선지구사업'을 자치구 8곳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 선정된 자치구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예체능 협력교사 파견, 테마 체험활동 교육, 진로·직업교육 등 3개 필수사업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자치구 특화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시는 사업계획의 실효성, 수행능력, 학교·지역사회 연계성 등을 고려해 8개 자치구를 뽑고 해당 자치구는 사업당 평균 1억원, 4개 사업을 지원한다.

제안서 제출은 21일 오후 6시까지 시 학교지원과로 방문하거나 공문으로 하면 된다.

시는 자치구의 교육복지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되도록 '서울형 교육우선지구' 사업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