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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기동향

현대HCN, 지역채널 '확 바꾼다'

/ 현대HCN 제공



현대HCN은 5일 프로그램 개편과 함께 전 권역의 지역채널을 통일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생방송 '문용현과 레인보우''다큐 서동관 사람들', 학교탐방프로그램인 '스쿨존''장계현의 감성시대' 등 5가지 프로그램이 신설된다.

문용현 MC와 지역 주민 7명으로 구성된 '레인보우'가 주축이 될 '문용현과 레인보우'는 전화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고충을 들어주고, 나아가 직접 방문해 가게홍보를 돕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다큐 프로그램 '다큐 서동관 사람들'은 특별한 삶을 살고 있는 지역주민의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고, 학교탐방프로그램 '스쿨존' 은 방송반 학생들이 학교소개영상물을 직접 기획·촬영·편집 등 제작 전반을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각 권역별로 채널이 달랐던 지역채널 번호를 4번으로 통일할 예정이다. 현재 서초·동작·관악·충북의 4개 SO가 4번으로 변경됐고, 올 상반기 중으로 전국 SO가 동참한다.

강대관 대표는 "이번 개편의 핵심은 ▲지역프로그램의 자체제작 및 주민참여 활성화 ▲지역성 강화를 위한 채널통일 ▲지역프로그램 VOD무료제공 기반 구축"이라며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지역주민과 소통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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