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영유아 세제 브랜드 '순둥이 엄마만세', 2014 IF어워드 본상 수상

/호수의나라 수오미 제공



호수의나라 수오미는 애경산업과 공동 개발한 영유아용 친환경 세제 브랜드 '순둥이 엄마만세'가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IF 어워즈는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싱가폴의 레드닷, 미국의 IDEA와 함께 3대 공모전으로 꼽히는 공신력 있는 대회다.

2014 IF 어워즈에는 55개국 4615개 작품이 출품했으며 50여명의 심사위원이 디자인·품질·소재·혁신성·환경친화성·기능성·안정성·편리성 등을 종합평가했다.

순둥이 엄마만세는 세탁볼과 용기의 일원화된 디자인,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주입구 디자인으로 디자인 패키지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호수의나라 수오미 이미라 대표는 "향후 생산분부터는 미적 기준과 함께 디자인 혁신과 기능성·편리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IF 로고를 사용할 것"이라며 "이번 수상은 깐깐한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추며 제품을 지속적으로 혁신시킨 결과"라고 설명했다.

호수의나라 수오미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18일까지 순둥이 엄마만세 제품 1박스 구입 시 순둥이 베이직 물티슈 리필형 1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