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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외환] '우크라이나 불안' 완화에 환율 하락

원·달러 환율이 '우크라이나 불안' 완화에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26분 현재 전일 종가보다 4.9원 내린 달러당 1068.6원에 거래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국경 지대에 있는 자국 군대에 복귀 명령을 내렸다는 소식에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약해진 데 따른 것. 달러화 가치 하락으로 원화 가치는 상대적으로 상승해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았다.

외환 전문가들은 "유럽 중앙은행(ECB)의 금리 결정 회의와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당분간 관망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