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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018년까지 공공도서관 40곳 확대

서울시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018년까지 공공도서관 총 40곳 확대를 목표로 '도서관 천국'을 만들 것이라고 5일 밝혔다.

구는 앞으로 5년간 10곳 이상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먼저 올해 구립도서관 1곳과 작은도서관 2곳을 확충한다.

가양동 가양유수지 부지에 총 65억원을 들여 지상 3층 3013㎡ 규모의 구립도서관을 조성한다.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지난 2월 19일 착공에 들어갔다.

상반기에는 염창동과 내발산동에 작은 도서관 2곳이 문을 연다. 염창동지역정보센터 내 136.8㎡ 규모의 옹기종기 도서관은 4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내발산동의 서울시 공공기숙사 내에는 수명산도서관이 지하 1층 256㎡ 규모로 조성, 3월 말 문을 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