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검찰, '이사장 비위 의혹' 건국대 재단 압수수색

서울 동부지검 형사6부는 이사장이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건국대 재단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5일 오전 9시께부터 전격 압수수색을 벌였다.

검찰은 이날 재단 사무실에서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 정밀 분석 작업에 들어가는 한편 조만간 본격적인 관련자 소환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교육부는 앞서 감사 결과를 통해 건국대 김경희 이사장이 수백억원대의 학교법인 재산을 자의적으로 관리해 손해를 끼치고 업무추진비와 법인카드를 부당하게 사용했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