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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권진아 'K팝스타' 영상 200만건...시즌2 지역탈락서 우승후보로 급부상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의 우승후보로 급부상한 권진아의 방송 영상 조회수가 100만 건을 넘어섰다.

2일 방송된 톱8 결정전의 권진아 무대는 4일까지 동영상 전문 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서 조회수 100만 건을 넘겼다.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다른 사이트의 동영상 재생 횟수까지 합하면 200만 뷰를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 권진아의 이름은 방송 직후부터 이틀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최상위권에 올랐고, 그가 부른 원곡인 프라이머리의 '씨스루'는 음원 차트 톱10에 등장하는 이례적인 상황까지 벌어졌다.

권진아는 시즌2 지역예선에서 이미 탈락한 바 있어 이번 시즌에서 보여주는 돌풍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즌 본선 2라운드에서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를 자신만의 색으로 편곡해 호소력 짙게 불러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후 라운드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해 톱10 예상 멤버로 주목받지 못했지만 톱10과 톱8을 뽑는 배틀 오디션과 '톱8 결정전'에서 모두 1위로 진출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한편 한희준·배민아·장한나·남영주·썸띵(정세운-김아현) 등 B조가 벌일 '톱8 결정전'은 9일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