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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검찰, '간첩사건 위조의혹' 국정원 대공수사팀 조사



검찰은 5일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위조 의혹 진상조사와 관련, 실질적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진상조사나 수사 모두 형사소송법상 규정에 따른 절차여서 큰 차이는 없다고 말했다.

검찰은 또 이번 사건에 관여한 의혹이 제기된 국정원 대공수사팀 요원 여러 명을 최근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진상조사 실무팀을 지휘하는 윤갑근 대검찰청 강력부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의혹의 진상 규명과 고발장의 내용은 동전의 앞뒷면 같은 측면이 있다"며 고발 사건 배당 경위를 설명했다.

윤 부장은 중국에 대한 형사사법공조 요청과 관련해 "어제 오후 요청서와 관련 문서를 외교부에 접수했다"고 말했다.

우리 외교부와 법무부를 거쳐 중국 사법부에 공조 요청서가 전달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