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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내신성적 올리려고" 경남 검정고시 응시자·합격률 상승

내신성적을 올리려고 경남 고등학교 입학자격·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치르는 지원자가 늘고 합격률도 오르고 있다.

경남도교육청은 5일 도내 고입 검정고시 1차 응시자는 ▲2010년 371명 ▲2011년 414명 ▲2012년 477명 ▲2013년 482명으로 매년 늘었다고 밝혔다.

합격률도 2010년 55.79%, 2011년 60.86%, 2012년 68.13%, 2013년 72.61%로 상승했다.

이는 높은 내신성적으로 고등학교 진학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려고 중도에 자퇴하고 나서 검정고시를 응시하는 학생 수가 매년 5~10% 느는 때문으로 도교육청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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