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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외환] '우크라이나 사태' 완화에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이 '우크라이나 사태' 불안 완화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2.6원 내린 달러당 1070.9원에 거래를 마쳤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국경 지대의 자국 군대에 복귀 명령을 내렸다는 소식에 안전자산(미국 달러화) 선호 현상이 약해진 영향이 컸다.

외환 전문가들은 "계절적 수요로 달러화 매수도 꾸준히 이뤄졌다"며 "달러당 1060원선에서 달러화 추가 하락에 대한 지지력이 작용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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