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경찰, '강서구 살인사건' CCTV 찍힌 용의자 추적

'강서구 살인사건'과 관련, 경찰이 CCTV를 확보해 수사에 나섰다.

5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3시19분께 서울 내발산동의 한 건물 3층 관리사무실 앞에서 건물주인 송모(67)씨가 숨져 있는 것을 송씨의 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송 씨가 발견된 건물 주변 CCTV 영상을 확보했다.

이 건물 경비원은 "CCTV에 수상한 사람이 있었다. 까만 모자 쓰고, 하얀 마스크 하고 장갑도 끼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건물 안에서 이 남성이 송씨와 다투는 모습도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숨진 송씨가 잔인하게 살해된 점으로 미뤄 원한 관계에 의한 범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쫓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