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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양계장 AI '고병원성' 확진…36만 마리 살처분

세종시 소정면 고동리 산란계 농장에서 지난 3일 접수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는 '고병원성(H5N8형)'으로 판명됐다.

세종시는 해당 농장 폐사체에서 검출된 H5N8형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는 통보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시는 해당 산란계와 토종닭 36만 마리를 모두 살처분 매몰하고, 방역초소를 4개에서 7개로 늘릴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