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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쓰리데이즈' 대통령 손현주, 눈빛 연기 화제…첫회에 동시간대 1위

/SBS 수목극 '쓰리데이즈'



배우 손현주의 눈빛 연기가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 5일 SBS 수목극 '쓰리데이즈' 첫 회에선 손현주(이동휘)는 자신만의 색을 입힌 대통령 역을 소화했고 속내를 가늠할 수 없는 절제된 대통령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선 대통령 이동휘를 둘러싼 의문의 사건들과 이를 파헤쳐가는 경호관 한태경(박유천)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태경은 3박 4일간 전용 별장으로 휴가를 떠난 대통령 이동휘가 암살 위험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고 그를 찾아갔지만 이미 세 발의 총성이 울린 뒤였다.

'쓰리데이즈'는 '싸인'과 '유령'을 연이어 히트시킨 한국형 미드 작가라 불리는 김은희 작가의 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첫 회 시청률 12.8%(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오른 이 작품은 궁지에 몰린 한태경이 예고돼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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