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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여배우는 너무해' 차예련, 스크린판 천송이는 어떨까?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의 차예련이 천송이로 변신했다.

지난 달 27일 개봉한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는 유정환 감독이 연출을 맡고 차예련·조현재가 주연으로 등장한다.

6일 영화계에 따르면 차예린이 맡은 나비 역은 '스크린판 천송이'라 불리며 그는 작품에서 전직 걸그룹 출신이라는 설정으로 노래와 춤, 19금 연기에 도전하는 등의 파격적인 코믹 연기를 펼쳤다.

차예련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여배우는 너무해'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