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임주은 '기황후' 합류…새 황후 역할 "하지원·백진희 씨와 대립각"



배우 임주은이 MBC 월화극 '기황후'에 합류한다.

6일 '기황후' 관계자는 "임주은 씨가 '기황후'에서 새 황후 역할로 합류한다"며 "하지원·백진희 씨와 대립각을 세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임주은은 황후 타나실리(백진희)에 이어 새로운 황후가 되는 바얀 후투그 역을 맡았다. 실존인물인 바얀 후투그는 표독스러운 타나실리와는 다른 방식으로 후궁 기승냥(하지원)과 대립각을 세울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새로운 황후가 되기까지의 과정에서 타나실리와도 갈등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그는 다수의 배우들을 물리치고 이 드라마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에 시청자의 기대가 높은 상태다.

앞서 임주은은 SBS '상속자들'에서 최진혁(김원)과 가슴아픈 사랑을 한 전현주로 출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