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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외환] 우크라이나 사태 진정에 환율 하락

원·달러 환율이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불안이 다소 진정되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1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1.0원 내린 달러당 1069.9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완화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약해져 원화 가치가 강세(환율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외환 전문가들은 "이날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회의와 7일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시장은 관망하는 분위기"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밤 열리는 ECB가 추가적인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지는 전문가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만약 ECB가 통화완화 정책을 제시하면 국내에서 투자심리와 수급여건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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