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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류현진 두번째 시범경기서 4이닝 2실점...3삼진 2볼넷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두 번째 시범경기에서 4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6일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초반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노련하게 마운드를 운영하며 4이닝을 던지로 내려왔따. 삼진 3개, 4피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1회 연속 안타와 수비 실책으로 1점을 내준 류현진은 2회에도 2개의 안타와 볼넷 등으로 추가 실점했다. 3회에는 안정을 찾아 중심 타선을 깔끔하게 막았다. 4회에는 병살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류현진은 4회까지 총 58개의 공을 던졌고, 팀이 4-2로 앞선 가운데 호세 도밍게스에게 마운드를 물려줬다.

지난 1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첫 시범경기에서는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