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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취업하려면 SNS하라···국내기업 절반 채용시 활용

갈수록 험난해지는 취업관문을 넘으려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적극 활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6일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기업 인사담당자 318명을 대상으로 '소셜 채용 실태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53.8%가 SNS를 채용에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25.2%는 앞으로 활용할 계획이 있다고 대답해 SNS채용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소셜채용에 활용하는 SNS로는 페이스북이 67.3%(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블로그(59.4%), 트위터(25.5%), 링크드인(6.4%), 웰던투(1.2%) 등이 뒤를 이었다.

SNS를 채용에 활용하는 이유로는 지원자의 인성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49.4%)를 가장 많이 꼽았다. 지원자의 잠재 능력을 파악하기가 더 쉽다(26.3%), 회사를 지원자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다(20.7%), 지원자가 면접장에서 한 말의 진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16.7%) 등을 거론하는 인사담당자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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