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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매니저' 22일 비전 발표회 개최 "제2 전성기 열겠다"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가 22일 게임의 새 비전을 발표하는 자리를 연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오는 22일 오후 4시 엔씨소프트 판교 R&D 센터 컨벤션 홀에서 프로야구 매니저의 개발 및 사업의 비전을 소개하는 '비전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10년 서비스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프로야구 매니저 비전 발표회는 서비스 4주년 기념회이자 야구 개막 시즌에 맞춰 전면적으로 개편되는 게임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는 엔트리브소프트 강상용 개발본부장, 심재구 프로야구 매니저 개발실장, 김동석 라이브사업실장을 포함해 주요 개발 및 사업 담당자들이 모두 참석한다. 게임 이용자 100여 명도 초대되며 엔트리브소프트는 프로야구 매니저의 올해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과 새로운 사업 비전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비전 발표회에 참가하고 싶은 이용자는 1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 대상자는 11일 발표되며 참석이 어려운 이들은 당일 인터넷 방송으로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강상용 개발본부장은 "새로워진 2014년 프로야구 매니저를 선보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6개월간 개발진들이 불철주야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이번 비전 발표회는 프로야구 매니저의 제2 전성기를 열기 위한 재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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