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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관우·조조 스마트폰으로 만난다···'삼국야망S' 정식 출시



스마트폰으로 유비·관우·조조 등을 만난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스마트게임즈에서 개발한 모바일 게임 '삼국야망S'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삼국야망S'는 웹게임 '삼국야망'을 모바일로 옮겨 탄생시킨 새로운 모바일 게임으로 삼국지에 등장하는 명장들을 직접 조종하고 운영할 수 있다. 34개의 병종, 9개의 진법을 활용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며 재미를 만끽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NPC와 대결하면서 장수를 성장시키고, 국가전, 군단전에 참여해 다른 게이머와 대결하며 실력을 겨룰 수도 있다.

'삼국야망S'는 출시를 기념해 31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50레벨의 여포 NPC를 토벌한 회원 가운데 1명에게 구글 뉴넥서스7을 증정한다. 또 공적 랭킹을 많이 쌓은 각 서버별 1명에게 기프트카드 30만원권을 지급하고, 특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경험치 버프 아이템와 장수 패키지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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