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유아인, 트위터 일침…"드러워서 피하는 건 내가 아니야"

/유아인 트위터



배우 유아인이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그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는 듯 싶어 등 따숩게 가마니 코스프레로 가만히 좀 있을까 했더니 똥들이 똥인지 모르고 자꾸 똥물을 튀기네?"라며 "드러워서 피하는 건 내 스타일 아니야. 손가락으로 암만 깝쳐봐야 너나 나나 얼굴 없는 키보드 워리어. 다이다이 함 뜨까?"라며 험한 말을 가감없이 내뱉는 악플러들을 향해 분노를 표출했다.

'얼굴 없는 키보드 워리어' 등의 단어를 사용한 것으로 보았을 때 일부 악플러에 대한 경고를 보내는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논란이 일자 유아인은 "죄송합니다 세종대왕님. 이러라고 만드신 한글이 아닐 텐데…"란 글로 마무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