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소녀시대 여왕 입증, 엠카운트다운 첫방에서 1위

/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쳐



소녀시대가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걸그룹 여왕임을 입증했다.

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선 신곡 '미스터미스터'로 돌아온 소녀시대의 컴백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씨엔블루와 최종 1위 자리를 두고 각축을 벌인 결과 소녀들의 승리였다.

소녀시대는 "앨범을 준비하는 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팬들이 기다려 주시고 변함없는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컴백 날짜가 미뤄졌던 일들을 언급했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미스터 미스터'는 알앤비 사운드가 가미된 댄스곡으로 비욘세·저스틴 팀버레이크·크리스 브라운 등 유명 팝스타와 작업한 더 언더독스가 만든 작품이다.

소녀시대는 '엠카'를 시작으로 오는 7일 KBS2 '뮤직뱅크' 8일 MBC '쇼! 음악중심' 9일 SBS '인기가요' 등 지상파 가요순위 프로그램 무대에 연달아 오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외에 동방신기·갓세븐·레이디스코드·비투비·넬·선미 등이 출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